안녕하세요, 별라니예요. 오늘은 경주 여행 중 소소한 즐거움을 주었던 길거리 간식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. 바로 치즈가 쪽~ 늘어나는 재미로 먹는 경주 십원빵이에요.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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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만남 – 황금 십원빵 본점(황리단길)
황리단길 골목을 걷다 보면, 고소한 구움 과자 냄새가 먼저 발길을 붙잡아요. 워낙 길목이 좋아서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운 곳이죠.


겉은 바삭하고 속은 구수한 보리빵 느낌이에요. 안쪽의 치즈가 생각보다 꽤 탄력 있게 늘어나서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.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가요.


진짜 치즈 러버라면 💛- 첨성대점


주문 후 바로 굽는 모습, 뜨거운 치즈가 치즈~하고 늘어나는 그 순간! 진짜 감동!😍 빵 겉은 조금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.


“끝도 없이 늘어나는 쫀득한 모짜렐라 치즈! 이 재미에 십원빵 먹는 거죠.”
쫀드기 같이 먹기
쫀드기의 탄력 있는 식감과 단짠단짠한 시즈닝과 십원빵의 치즈+바삭함/구수함으로 의외로 잘 어울려요.(십원빵과 함께 판매하거나, 근처에 있어요~!!😉)


질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합이에요.
🌟라니 TIP
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(늦은 오후, 관광객 많은 주말)에는 줄이 꽤 길어요
가능하면 아침 또는 점심시간 직후에 가거나, 방문 일정 중 여유 있는 시간에 들르는게 좋아요~!
치즈 좋아하시는 ‘치즈 덕후’ 분들이라면 첨성대점 으로 가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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